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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 크로스파이어 1일차 조별 승자 결정

알 카디시아·게임인 글레디에이터·칭지우·팀 리퀴드·바이샤·EP·AG.AL·팀 스탤리온 승전고

2025-08-20 13:05:17

경기를 앞두고 각 경기석 뒤에 서 있는 바이샤 게이밍, 팀 팔콘 선수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경기를 앞두고 각 경기석 뒤에 서 있는 바이샤 게이밍, 팀 팔콘 선수들. 사진 제공 : 스마일게이트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중인 e스포츠 대회 'Esports World Cup 2025'(EWC)의 '크로스파이어' 부문 1일차 경기에서 각 조 승자전 진출팀이 가려졌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첫날 경기에서는 중국 팀들의 선전과 알 카디시아, 팀 스탤리온 등이 승전고를 올렸다.

조별 예선 첫 경기이자 개막전으로 A조 4개 팀이 동시에 경기를 치렀다.

이 중 브라질 리그의 '알 카디시아'와 중국 리그의 '킹제로'의 대결에서 킹제로가 10대 2으로 첫 승을 얻었다. 그러나 2, 3세트에서 알 카디시아는 'FEfej' 펠리페 카스트로와 'akt' 탈레스 모따의 활약으로 10대 3, 10대 8로 내리 승리를 이끌었다.
'게임인 글레디에이터'와 '트위스티드 마인드'의 경기도 1세트는 10대5로 트위스티드 마인드가 먼저 승리를 따냈지만, 게임인 글레디에이터가 'LionClaw' 티아고 코엘료, 'sp0xyy' 오잔 카라불루가 상대 에이스였던 'KIMBUM' 딴뚜안꽁응우엔을 억제하며 2, 3세트에서 각각 10대7, 10대6의 스코어로 승리를 얻어냈다.

B조에서는 '칭지우'가 MENA(중동·아프리카) 대표 'ROC'를 상대로 2세트 연장까지 치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칭지우는 1세트 '서브베이스' 맵 초반 1대 5로 몰렸지만, 전반 마지막 3개 라운드를 따내며 4-5로 따라갔다.

이어 후반전에서 'XJ' 린지지에를 앞세워 6-2를 기록, 먼저 10포인트 고지에 오르며 1세트를 따냈다. 이어진 2세트는 전반에는 칭지우가 5-4로 앞섰고, 후반은 ROC가 5-4로 동률을 이루며 팽팽하게 경쟁했지만 칭지우가 연장 시작 후 연이어 4라운드를 따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팀 리퀴드와 에보스의 경기는 팀 리퀴드가 2대0 완승을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팀 리퀴드는 수비 진영에서 경기를 시작할 때마다 'Goken' 까이오 도스 산토스와 '77' 니꼴라스 리스보아를 2 스나이퍼로 기용하고 수비에 집중해 승리를 얻어냈다.

C조 경기에서 '바이샤 게이밍'은 팀 팔콘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특히 2세트는 라운드 스코어 10대1로 압도적 경기력을 보였다.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P)은 손쉽게 승자전까지 진출했다. C조 2번째 경기인 이너서클과의 시합에서 2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D조의 첫 경기는 올게이머스(AG.AL)가 1세트에서 10대 7, 2세트 이글아이 맵에서는 10대 1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이날 마지막 경기였던 '팀 스탤리온'과 '나투스 빈체레'의 경기는 1세트가 연장 골든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졌다. 나투스 빈체레는 'uan1' 후안 고메스의 스나이핑에 힘입어 팀 스탤리온의 초반 기세를 꺾고 13대12로 승리했다.

하지만 팀 스탤리온은 2세트 초반 라운드 스코어를 5대1까지 벌리며 전세를 역전시켰고, 기세를 이어가 세트스코어 10대 5, 10대 4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20일 대회 2일차 일정은 각 조 승자전과 패자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승자전에서 승리한 팀은 8강 진출이 확정되며, 패자전에서 패배한 팀은 EWC 여정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EWC 2025 크로스파이어 부문 대회는 21일까지 예선을 치르고, 22일과 23일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팀을 결정한다. 경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등 4개 언어로 유튜브, 트위치, 페이스북, 틱톡, 도유, 후야 등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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