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컬래버 카드는 한정판 덱으로 총 7500매를 제작했다. 고면, 코루코루노, CHANxCO, 디얍, Rina 총 5명의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해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를 중세 서양 판타지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총 18장의 학원별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포함했으며, 조커 카드 4장은 포토카드 형태로도 소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조커 카드에는 게임 내 컷신을 모티브로 한 태양의 여신 '아로나'와 달의 여신 '프라나'가 등장한다.
기념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시 첫날 구매자 1000명과 넥슨 에센셜 설문 참여자 200명, 영상 퀴즈 정답자 2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카드 스티커 3종(3종 중 1종)을 증정한다.
카드 스티커는 이번 특별 협업 일러스트로 제작한 '키보토스의 하늘'과 조커카드 '아로나', 메이저 카드 '히나' 이미지로 구성했다.
판매는 온라인에서 기본 진행하며, 여의도 더현대 3층에서 운영하는 바이시클 카드의 14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에서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월 1일 오후 8시까지 현장 전시 및 100개 한정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한편, 바이시클 카드는 1885년 미국에서 설립했으며, 올해로 140주년을 맞은 플레잉 카드 브랜드다.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 해외 유명 IP(지적재산권)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블루 아카이브와의 협업은 국내 게임사와 진행하는 첫 사례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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