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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K리그·구단 7월 MVP 동시 수상...울산전 발리슛 결승골 빛나

2025-08-29 18:20:00

린가드. 사진[연합뉴스]
린가드. 사진[연합뉴스]
FC서울 주장 린가드가 'HS효성더클래스 7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발표됐다.

매월 팬 투표로 선정하는 구단 공식 월간 MVP상에서 린가드는 조영욱, 황도윤과 경쟁해 총 2,555표 중 1,022표(최다득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린가드는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과 'FC서울 월간 MVP'를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린가드는 7월 리그 3경기 모두 출전해 22라운드 울산 HD전과 2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특히 울산전에서는 멋진 오른발 발리슛 득점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 골로 1-0 승리한 서울은 2017년 10월 28일 이후 2,822일간 이어진 울산전 무승 징크스를 깨뜨렸다.

올 시즌 7골 3도움을 기록한 린가드는 지난 시즌 공격포인트(6골 3도움)를 벌써 넘어섰다.

린가드은 "수호신(팬들)은 세계 최고다. 7월 더위와 타이트한 일정에도 홈과 원정에서 최고 응원을 보내준 덕분에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공식 스폰서 HS효성더클래스가 GLE 53 AMG 4MATIC 차량을 한 달 대여해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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