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발표된 출전 명단에는 고진영, 김효주, 유해란, 김아림, 이소미, 최혜진, 임진희 등 한국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2021년 고진영 우승 이후 리디아 고(2022), 이민지(2023), 해나 그린(2024) 등 외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초청 선수로는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 최운정, 아마추어 오수민이 선정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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