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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부상 기권...수완나뿌라,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체 출전

2025-10-17 11:51:30

재스민 수완나뿌라. 사진[AFP=연합뉴스]
재스민 수완나뿌라. 사진[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태국 에리야 쭈타누깐이 23일 개막하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불참한다.

17일 대회 조직위원회는 "쭈타누깐이 부상으로 기권해 재스민 수완나뿌라가 대신 출전한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으로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스웨덴, 호주, 월드 팀 등 11개국 8개 팀이 경쟁한다.
한국은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출전하며, 2018년 인천 3회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올해 5회째 대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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