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 골프 이적설을 뒤로하고 PGA 투어에 잔류한 김시우는 시즌 초반 호조다.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 4라운드에 휘청이며 우승을 놓쳤다.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만의 통산 5승을 노린다. PGA 투어는 김시우를 파워 랭킹 14위로 선정했다.
김시우는 이 대회 통산 8회 출전에 톱10 진입이 없고 2번 컷 탈락한 징크스 탈출도 과제다.
화제 선수는 브룩스 켑카(미국)다. 2022년 LIV 골프로 떠났다가 지난해 12월 복귀 회원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PGA 투어 출전은 2022년 3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우승 후보로는 쇼플리(6위)·스펀(7위)·로즈(10위) 등이 꼽히고 잉글리시(11위)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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