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주년을 맞는 올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세계관 구조 확장'과 '핵심 콘텐츠 강화'를 두 축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이어진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의 서사, 지난해 선보인 무협 테마 '무령비림'과 우주 배경 '슈가노바 오디세이' 등 스토리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 특히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를 둘러싼 이야기는 쿠키런 IP(지적재산권) 전체를 관통하는 '쿠키런 유니버스'로 확장한다.
시간선 상 특수 재난을 주제로 한 시간관리국의 새 에피소드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시간관리국 여러 부서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타이틀 이벤트가 진행하며, 신규 인재 채용을 두고 인사관리과의 다크퐁듀맛 쿠키와 재난대응과의 깜빠뉴맛 쿠키가 대립하는 스토리를 펼친다.
새로운 무령비림 이야기를 배경으로 떼탈출의 신규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지역 조합 시스템을 도입한 릴레이 쿠키의 도전으로 캐릭터 플레이 다양성을 확대한다. '정령 쿠키의 힘' 시즌을 통해 랜덤 챌린지 재미를 확대하고, 레이드런에는 직업에 따른 전략 요소를 추가해 러닝 플레이와 결합된 RPG(역할 수행 게임)적 재미를 확대한다.
시스템 오픈 3개월 만에 유저가 제작한 맵이 7만 개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끈 맵 메이커도 신규 장치 및 규칙 등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매월 말 진행하는 업데이트의 상반기 계획도 공개했다. 1월 시간관리국을 시작으로 2월 베이킹 서바이벌·오븐전쟁, 3월 어둠조 쿠키, 4~5월 무령비림, 6월 여름 시즌, 7월 슈가노바: 알룰로스 플래닛 등 매달 다른 테마의 콘텐츠르 준비 중이다.
10월에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정규 게임 모드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업데이트, 유저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및 월드 챔피언십 등을 준비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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