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청소년들의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자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4월부터 2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아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예정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한다. 마이오렌지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는 회사다. 마이오렌지는 이번 캠페인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할 전문가 단체로 교육실험실21을 발굴해 선정했다.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스마일게이트 창작 지원 프로그램 'CCL'(Creative Community Learning) 7기 참가자들이 재능 기부로 개발한 웹 게임을 캠페인에 적용했다. 기부자는 게임 속 '명예의 전당'에 희망스튜디오 닉네임을 등록할 수 있어 게임을 하듯 재밌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희망스튜디오 측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스튜디오와 마이오렌지가 지난해 발족한 사회공헌 협력 모델 '오렌지 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협력 사례다. 양사는 마이오렌지의 AI(인공지능) 사회문제 분석 역량과 희망스튜디오의 기부 플랫폼을 결합해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마이오렌지 조성도 대표는 "마이오렌지의 임팩트 성과 솔루션이 희망스튜디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을 만나 가치를 사회에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은 기부자의 재능과 파트너사의 역량을 결합해 사회문제를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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