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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격' 양희영, LPGA 개막전 3R 단독 2위...코르다와 3타 차 우승 경쟁

2026-02-01 10:21:48

양희영 / 사진=연합뉴스
양희영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양희영이 LPGA 투어 개막전 우승권에서 선두를 맹추격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 노나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4버디 1보기 3언더파를 기록, 중간 합계 10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강풍으로 3라운드가 완료되지 못해 잔여 2홀과 최종 라운드는 현지 1일 진행된다.

단독 선두는 넬리 코르다(미국·13언더파 203타)다. 2024시즌 7승 후 지난해 무관에 그친 코르다가 1년 3개월 만의 우승(통산 16승)에 청신호를 켰다.
양희영은 남은 2홀에서 추가 타수 단축 가능성이 있어 최종 라운드 치열한 선두 다툼이 예상된다. 2024년 6월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 만의 7승 도전이다.

LPGA 신인 황유민도 3라운드 2홀을 남긴 시점에서 8언더파 공동 3위에 올라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년도 챔피언 김아림은 유해란·이소미와 함께 3언더파 공동 10위다. 유명 인사 부문에서는 MLB 에런 힉스(104점)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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