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의 경기 장면.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01060134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애버딘셔 지역은 최근 한 달간 월평균의 두 배가 넘는 124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기 당일에도 비가 이어져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했다. 그레그 서터 심판은 페널티 박스 부근 지면이 부드러워 부상 위험이 크고 공이 전혀 튀지 않는다고 취소 사유를 밝혔다.
셀틱(승점 48)에게는 뼈아픈 연기다. 전날 선두 허츠(승점 54)가 세인트 미렌에 0-1로 패해 추격 기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승리 시 승점 51로 3점 차까지 좁힐 수 있었으나, 경기가 무산된 사이 레인저스가 킬마녹을 5-1로 대파해 승점 51로 2위에 올랐다. 셀틱은 오히려 3위로 밀려났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