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3번째 골 넣은 라인더르스(왼쪽 아래)와 어시스트한 세메뇨(위).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02400212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오마르 마르무시의 멀티골을 앞세워 뉴캐슬을 3-1로 꺾었다. 1차전 원정 2-0 승리에 이어 합계 5-1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맨시티는 3월 23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첼시를 합계 4-2로 꺾은 아스널과 맞붙는다. 맨시티는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통산 9번째, 아스널은 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의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왼쪽)과 아르테타 감독. 사진[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04150917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날 맨시티는 전반 7분 마르무시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전반 29분에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약 1,300억원)에 합류한 앙투안 세메뇨의 크로스를 마르무시가 헤더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32분 세메뇨의 도움으로 라인더르스가 3번째 골까지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뉴캐슬은 후반 18분 엘랑가의 만회골을 넣었으나 합계 4점 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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