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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2026시즌 신설…토너먼트 5라운드, 우승 상금 3천만원

2026-02-05 15:38:43

K3·K4 챔피언십. 사진[연합뉴스]
K3·K4 챔피언십. 사진[연합뉴스]
세미프로 K3·K4리그 전 구단이 참가하는 'K3·K4 챔피언십'이 올 시즌 새로 만들어진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최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K3·K4리그 대표자회의를 열어 2026시즌 운영 세부 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컵과 동일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1라운드는 5월 5~6일, 결승전은 9월 19일로 편성됐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은 1천만원이다. 다만 K4리그에서 뛰는 보충역 선수 중 원소속팀이 K리그 구단인 경우 출전이 제한된다.

K3리그와 K리그2 간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라이선스 유예 기준도 안내됐다. K3리그 구단은 라이선스 신청 시 U-12, U-15, U-18 중 최소 1팀만 운영하면 되며, 프로 전환 1년 차 최소 2팀, 2년 차에 U-10부터 U-18까지 전 연령대 팀을 갖춰야 한다.
재정 지원 규정도 마련됐다. K3리그 강등팀에 10억원, K리그2 승격팀에 5억원을 지급하며 첫 세 시즌 팀당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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