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은 5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로, 다양한 관계 속 감정과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빛나는 태양 아래 마주 보는 남녀 형상이 전화기, 기타, 솔 등 사물로 표현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아래에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와의 첫 협업으로 제작됐다. 요시다 유니는 사람과 일상 사물을 독특하게 재조합하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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