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월드컵 득점왕' 로드리게스, MLS 미네소타 입단…손흥민 LAFC와 4월 맞대결

2026-02-07 20:45:00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 사진=연합뉴스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 사진=연합뉴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34·콜롬비아)가 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 12월까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멕시코 레온과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던 그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새 둥지를 찾았다.

로드리게스는 월드컵 6골로 골든부트를 차지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에버턴·올림피아코스 등 여러 클럽을 거치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대표팀에서는 건재했다.
202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의 준우승을 이끌며 6도움으로 최우수선수(골든볼)에 올랐고, A매치 122경기 31골을 기록 중이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주장 완장을 찰 가능성이 크다.

미네소타는 손흥민의 LAFC와 같은 서부 콘퍼런스 소속으로, 4월 26일 홈에서 맞대결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