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은 19세기 후반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동부에서 철길을 놓기 시작해 총 12번의 게임을 거쳐 엔딩을 보게 된다. 매 게임 결과가 다음 판에 영향을 미치고, 진행할수록 새로운 규칙과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시작 시 동부만 그려진 게임판에 직소 퍼즐처럼 서부 조각을 붙여 나가며, 어떤 지도가 열릴지는 플레이어 선택에 달렸다.
원작 '티켓 투 라이드'는 2004년 독일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한 입문용 전략 게임이다. '보드게임긱'에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25편 중 하나로 꼽힌 걸작이기도 하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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