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기 매출은 955억 원, 영업손실 84억 원, 당기순손실 144억 원이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84억 원, 144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 PC는 신규 클래스 '세라핌'과 '솔라레의 창' 신규 시즌을 선보이며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갔다. 검은사막의 콘솔은 '아토락시온'과 '에다니아'를 업데이트하고, 모바일은 '아침의 나라' 시리즈를 확대하며 매출이 증가했다.
'붉은사막'은 게임 플랫폼 '스팀' 등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200만을 돌파했다. 게임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액션, 퀘스트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최근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 예정이다.
펄어비스 조미영 CFO는 "2026년 1분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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