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손흥민 선제골 도움+포켓 공간 장악...LAFC 산토스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하려 했다"

2026-02-22 22:11:10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 사진[AP=연합뉴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 사진[AP=연합뉴스]
LAFC가 21일(현지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골은 없었으나,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촉매 역할을 해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손흥민의 전술적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포켓 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며, 이를 통해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고 동료들에게 침투 공간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상 이력에 대한 관리 의지도 분명히 밝혔다. 두 차례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만큼 복귀 과정을 신중하게 조율하겠다는 입장이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나탄 오르다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선제골의 주인공 마르티네스는 손흥민에 대해 라커룸과 훈련장, 경기장 모두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라며 함께 뛰는 것 자체가 큰 이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