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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비슬리·로드리게스, 세이부 상대 나란히 2이닝 무실점...합격점 투구

2026-02-22 23:45:00

롯데 외국인 투수 제러미 비슬리. 사진[연합뉴스]
롯데 외국인 투수 제러미 비슬리. 사진[연합뉴스]
롯데의 새 외국인 선발 듀오 제러미 비슬리와 엘빈 로드리게스가 22일 일본 미야자키 난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나란히 호투했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선발 비슬리는 2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3㎞ 직구를 비롯해 투심·커터·슬라이더·포크볼 등 다채로운 구종을 활용하며 38구를 던졌다. 뒤를 이은 로드리게스도 직구 최고 153㎞를 찍으며 커터·커브·체인지업·스위퍼로 단 22구 만에 2이닝을 마무리했다. 세 번째 투수로 올라온 김진욱도 1이닝 무실점으로 가세했다.

타선은 0-2로 뒤진 9회초 1사 만루에서 대타 김민성이 3타점 역전 2루타를 쏘아 올렸으나, 9회말 이영재가 1점을 허용하며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복귀한 한동희가 4번 타자로 3타수 2안타, 주장 전준우도 4타수 2안타로 타격감을 과시했다.
롯데는 23일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대결한다.
롯데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 사진[연합뉴스]
롯데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 사진[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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