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되며 2스타부터 5스타까지 등급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2~3스타 모델은 버트 쪽에 가까운 킥포인트 설계로 스윙 타이밍을 쉽게 잡도록 했고, 스핀을 억제해 효율적인 헤드 스피드를 유도한다. 4스타는 팁 쪽 킥포인트로 헤드 스피드를 높였으며, 최상위 5스타 모델은 바이어스 층을 강화해 복원력과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헤드 디자인은 일본 전통 유리 공예인 에도 키리코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강조했다.
드라이버는 풀 티타늄 구조와 후방 무게 중심 설계를 적용한 '퓨어 스피드 엔진' 콘셉트로 높은 탄도와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컵 페이스와 고밀도 가변 페이스를 결합해 볼 스피드 유지력을 높였다.
페어웨이 우드는 컵 페이스와 저중심 설계를 통해 높은 탄도와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했고, 하이브리드는 고강성 페이스와 통합 무게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탄도와 컨트롤 성능을 강화했다.
혼마골프 관계자는 "베레스 10은 기술과 미학, 장인 정신을 결합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를 위해 개발됐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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