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오데르마트.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411311605577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오데르마트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활강 경기에서 3위를 기록, 이번 시즌 누적 포인트 1천590점으로 2위 브라텡(브라질·958점)과 격차를 크게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종합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2021-2022시즌부터 5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그는 8연패의 히르셔(오스트리아)에 이은 남자부 역대 공동 2위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활강 4승·대회전 3승·슈퍼대회전 2승 등 총 9승을 올린 오데르마트는 활강 종목 순위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굳혔다. 대회전·슈퍼대회전 종목 순위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추가 타이틀 가능성도 열려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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