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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연패 노리는 남성고, 성지고 꺾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3전전승으로 8강 진출

2026-03-15 19:39:10

 15일 남성고-성지고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15일 남성고-성지고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남성고가 예선 전승으로 8강에 선착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남성고는 15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단양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B조 3차전에서 성지고를 세트스코어 3-1(25-23, 25-19, 18-25, 25-20)로 제압하며 3전전승을 거두고 조 1위를 차지했다.

남성고는 우승후보답게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리시브가 돋보였다. 남성고는 1세트 초반부터 접전을 펼쳤지만 집중력에서 앞서며 25-23으로 세트를 선취해 기선을 잡았다. 이어 2세트에서도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앞세워 25-19로 따내며 승기를 굳혔다.
3세트에서는 성지고의 반격에 잠시 주춤했다. 범실이 늘어나며 18-25로 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에서 다시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조직적인 블로킹과 안정된 공격 전개로 흐름을 되찾은 남성고는 25-20으로 세트를 마무리하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남성고는 조별리그에서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D조에서는 옥천고가 영생고를 상대로 안정적인 전력을 앞세워 3-1(25-20, 20-25, 25-23, 25-19) 승리를 거뒀다.

옥천고는 세트마다 끈질긴 수비와 집중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접전이 펼쳐진 3세트에서 25-23으로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가져온 뒤 4세트를 25-19로 마무리해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옥천고는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우승 경쟁의 윤곽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
◇15일 전적
대회 3연패 노리는 남성고, 성지고 꺾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3전전승으로 8강 진출


대회 3연패 노리는 남성고, 성지고 꺾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3전전승으로 8강 진출


대회 3연패 노리는 남성고, 성지고 꺾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3전전승으로 8강 진출


대회 3연패 노리는 남성고, 성지고 꺾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3전전승으로 8강 진출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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