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남성고-성지고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519234209558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남성고는 15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단양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B조 3차전에서 성지고를 세트스코어 3-1(25-23, 25-19, 18-25, 25-20)로 제압하며 3전전승을 거두고 조 1위를 차지했다.
남성고는 우승후보답게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리시브가 돋보였다. 남성고는 1세트 초반부터 접전을 펼쳤지만 집중력에서 앞서며 25-23으로 세트를 선취해 기선을 잡았다. 이어 2세트에서도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앞세워 25-19로 따내며 승기를 굳혔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남성고는 조별리그에서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D조에서는 옥천고가 영생고를 상대로 안정적인 전력을 앞세워 3-1(25-20, 20-25, 25-23, 25-19) 승리를 거뒀다.
옥천고는 세트마다 끈질긴 수비와 집중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접전이 펼쳐진 3세트에서 25-23으로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가져온 뒤 4세트를 25-19로 마무리해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옥천고는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우승 경쟁의 윤곽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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