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용산고-광주고 경기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521283709516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용산고는 15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남고부 예선 A조 경기에서 광주고를 97-67로 크게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초반부터 용산고의 공세가 돋보였다. 빠른 트랜지션과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로 공격의 활로를 찾은 용산고는 1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흐름을 잡았다. 이후에도 꾸준한 득점으로 리드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돋보였다. 용산고는 적극적인 압박 수비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안정적인 공수 균형 속에 30점 차 대승을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D조에서는 경복고가 전주고를 상대로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경복고는 골잡이 윤지원이 26점을 올린 데 이어 송영훈이 25점을 보태는 등 득점포가 폭발하며 전주고를 104-49로 대파했다. 두 선수의 높은 슛 성공률을 앞세운 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5일 전적
▲남고부
용산고 97-67 광주고
경복고 104-49 전주고
동아고 100-78 송도고
낙생고 57-53 홍대부고
인헌고 82-81 군산고
휘문고 94-57 청주 신흥고
삼일고 104-82 부산 중앙고
계성고 71-58 마산고
강원사대부고 79-50 충주고
무룡고 61-58 천안 쌍용고
▲남중부
송도중 72-53 상주중
명지중 87-61 광신중
평원중 97-78 대전중
호계중 85-73 군산중
단대부중 71-55 동아중
계성중 51-45 팔룡중
홍대부중 89-74 금명중
안남중 63-55 화봉중
임호중 60-41 삼일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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