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5-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3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나왔다. 캔자스시티 선발 라이언 버거트의 3구째 시속 153㎞ 포심 패스트볼을 이정후는 164.8㎞의 강렬한 타구로 탈바꿈시켜 좌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6회에도 우전 안타를 추가하며 타격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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