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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후라도 호투에 이재현 결승포까지…LG 상대 1점 차 짜릿한 시범경기 승리

2026-03-21 16:07:38

이재현 / 사진=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 트윈스를 4-3으로 꺾었다. 삼성은 5승 4패, LG는 4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삼성 선발 후라도가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4이닝 1실점으로 제 역할을 했지만 5회말 교체 등판한 이우찬이 0.1이닝 3실점(1피홈런)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LG였다. 1회초 박해민이 후라도의 5구째 145km 투심을 받아쳐 비거리 115m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삼성은 3회말 류지혁의 좌중간 3루타를 발판 삼아 1사 만루를 만든 뒤 김성윤의 내야 안타로 1-1 동점을 이뤄냈다.

승부는 5회말에 결정됐다. 이재현이 이우찬의 147km 직구를 공략해 좌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구자욱의 우전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4-1로 달아났다.

7회초 LG는 구본혁의 희생플라이와 박해민의 적시타로 3-4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9회초 마무리 김재윤이 LG 세 타자를 깔끔하게 범퇴로 처리하며 삼성의 4-3 승리를 지켜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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