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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승 이후 5연패...롯데, 박세웅이 선발 부진 고리 끊을 수 있을까

2026-04-05 10:09:06

롯데 박세웅 / 사진=연합뉴스
롯데 박세웅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초반 롤러코스터 성적의 핵심 원인은 선발진 부진이다.

개막 2연전에서 로드리게스와 비슬리가 10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합작해 2연승을 이끌었으나 이후 5연패에 빠진 것도 선발진 실패가 가장 큰 이유였다. 1일 NC전 나균안(5이닝 2실점)을 제외하면 제 몫을 한 선발이 없었다.

충격적인 수치가 있다. 롯데의 마지막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지난해 9월 30일 한화전 벨라스케즈(6이닝 무실점)였다. 그 이전 국내 투수의 마지막 QS는 지난해 9월 2일 박세웅(6⅔이닝 2실점)이었다. 즉 롯데는 지난해 16경기·올 시즌 7경기, 총 23경기 동안 QS가 단 1번에 그쳤다.
5일 SSG 랜더스전 선발 박세웅의 어깨가 무겁다. 이 경기마저 내주면 6연패다. 박세웅은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31일 NC전에서 5이닝 비자책 4실점으로 패전했으나 통산 SSG전 평균자책점 3.88로 상대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롯데의 반등은 박세웅·나균안·김진욱 등 국내 선발진이 얼마나 버텨주느냐에 달려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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