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다는 22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샤바브 알아흘리(UAE)와의 2025-2026 ACLE 준결승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은 전반 12분 소마 유키의 발에서 터졌다. 전방 압박으로 페널티지역 왼쪽 볼을 가로챈 뒤 골키퍼까지 제치고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나상호는 후반 14분 에릭과 교체 투입돼 종료까지 뛰었다.
샤바브 알아흘리는 전반 35분 카우안 산투스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았고, 후반 추가시간 기예르메 발라의 중거리 슛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마치다 교체 중 플레이 재개 전 스로인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돼 득점이 취소됐다.
우승하면 2014년 데뷔 대회서 정상에 오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의 영광도 재현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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