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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6승 에이스'의 험난한 빅리그...와이스, MLB 2경기 연속 4이닝도 못 버텼다

2026-04-22 12:53:13

MLB 휴스턴에서 선발로 등판한 한화 출신 와이스. / 사진=연합뉴스
MLB 휴스턴에서 선발로 등판한 한화 출신 와이스. / 사진=연합뉴스
지난 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6승 5패를 따냈던 우완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MLB)에서 2경기 연속 4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와이스는 22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4볼넷 2실점에 그쳤다. 86구를 던진 뒤 0-2로 끌려가던 4회말 1사 1·2루에서 콜턴 고든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팀이 8-5 역전승을 거두며 패전은 면했다.

휴스턴과 1+1년 최대 1000만달러(올해 보장 200만달러)에 계약한 와이스는 올해 불펜으로 빅리그 데뷔 꿈을 이뤘지만, 선발진 연쇄 부상으로 17일 콜로라도전(3⅔이닝 2실점)부터 2경기 연속 임시 선발에 나섰다. 시즌 7경기 2패·평균자책점 6.50, 18이닝 5피홈런 14볼넷으로 고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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