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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의 카운트다운 시작...한화 류현진, 광주서 120승·한미 198승 동시 작성

2026-05-07 06:25:00

한화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한화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KBO 통산 120승에서 더 나아가 한미 통산 200승까지!

한화 류현진은 5월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1실점 8탈삼진 4피안타 1볼넷 1사구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특히 이 날 승리로 KBO리그 통산 120승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
그 중에서 1회말 2사 후 아데를린부터 2회말 나성범-데일까지 3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최고였다.

덤으로 3회말 김선빈에서 2루타를 맞았음에도 후속타자 김도영을 삼진으로 돌려보낸 것은 으뜸이었다.

또한 6회말 아데를린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1점을 줬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성범을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대박이었다.

다만 아데를린에게 섣불리 승부하다가 솔로홈런을 맞은 것은 아쉽다.

이 날 승리로 KBO 통산 120승을 기록한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 시절 거둔 통산 78승까지 포함하면 한-미 통산 198승이기에 한-미 통산 200승에도 2승을 남겨두고 있다.
한-미 통산 200승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류현진의 26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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