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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다음이 보인다...3안타 3득점, 실책 출루까지 만든 한화 허인서의 진화

2026-05-09 21:33:00

허인서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허인서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제 10년 정도 포수 걱정은 없을 듯 하다.

한화 허인서는 5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5회말 적시 1타점 2루타는 최고였고 4회말 노시환의 볼넷에 이어 좌전안타를 기록한 것은 으뜸이었다.
덤으로 8회말에 정확한 컨택으로 3루수 천성호의 실책을 유도하며 1루에 출루한 것은 대박이었다.

오늘 허인서는 3안타와 상대 실책 1개를 포함해 4번의 진루를 기록했는데 3번의 후속타로 홈을 밟았다.

더욱이 이 날 경기 전까지 .250에 불과했던 타율도 .273으로 끌어올린 것도 의미가 있었다.

이전까지 한화의 주전 포수는 최재훈이 터줏대감으로 자리해왔고 유망주들의 성장이 더뎌 세대교체가 필요한 포지션으로 꼽혀왔다.

더군다나 올 시즌에는 최재훈도 만 37세이기 때문에 뉴페이스의 등장이 필요했는데 허인서가 선두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퓨처스에서도 박상언, 장규현 등등 유망주들이 무럭무럭 크고 있고 현재로서 한화 포수진 세대교체의 기수로 허인서가 떠오르는 형국이다.

세대교체의 기수로서 허인서의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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