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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5년·여자 7년 만의 금메달 사냥' 핸드볼 대표팀, 진천에서 새 판을 짠다

2026-05-12 22:08:00

진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훈련 시작한 핸드볼 남자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진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훈련 시작한 핸드볼 남자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강화 훈련에 돌입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남녀 대표팀이 11일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자 18명·여자 21명에서 8월 말 최종 16명이 확정된다.

남자는 조영신(상무 피닉스), 여자는 이계청(삼척시청) 감독이 지휘한다. H리그 통합우승 주역 이요셉(인천도시공사)·강은혜(SK슈가글라이더즈)도 합류, 남자 주축은 이요셉·박재용(하남시청)·박세웅(SK 호크스), 여자는 이연경·박새영(삼척시청)·우빛나(서울시청)다.
진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시작한 핸드볼 여자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진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시작한 핸드볼 여자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여자는 9월까지 국외 전지훈련 포함 5차 훈련, 남자는 유럽 전지훈련을 거쳐 9월 17일 나고야로 떠난다. 협회는 "아시아 최강 탈환 핵심 무대이자 K핸드볼 향방을 가를 대회", "전력 총결집으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했다.

마지막 금메달은 남자 2010 광저우·여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남자부는 중동세(카타르·바레인·쿠웨이트), 여자부는 한·중·일 삼파전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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