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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1-5 완승하며 3연승 행진...류현진 시즌 4승+노시환 만루홈런 포함 3안타 5타점 맹타

2026-05-12 23:05:37

승리한 한화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승리한 한화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불꽃 타선의 힘은 여전했다.

한화이글스는 5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1-5로 완승을 거뒀다.

특히 노시환이 만루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을 맹타를 휘두른 것은 최고였고 강백호가 솔로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올린 것은 으뜸이었다.
덤으로 선발 류현진이 5이닝 3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이자 한-미 통산 199승을 올리며 한-미 통산 200승에 근접한 것은 대박이었다.

선발투수로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배동현이 나섰는데 승부는 초반부터 갈린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1회초 한화는 황영묵의 몸에 맞는 볼을 시작으로 페라자의 중전안타와 강백호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노시환의 만루홈런으로 4-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서 이진영과 김태연의 연속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이어갔고 최재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해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한화 노시환의 만루 홈런 / 사진=연합뉴스
한화 노시환의 만루 홈런 / 사진=연합뉴스
2회초에는 문현빈의 3루타로 2사 3루 찬스를 만든 뒤 강백호의 적시 1타점 2루타로 6-0까지 달아났다.
4회초에도 페라자의 안타와 문현빈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 찬스에서 강백호의 1타점 적시타와 노시환의 적시 1타점 2루타로 8-0까지 도망갔다.

이후 키움이 추격하면 한화가 도망가는 흐름이 전개되었다.

4회말 안치홍의 안타와 최주환의 2루타로 1사 2-3루 찬스를 잡은 키움은 브룩스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며 1-8로 추격을 시작했다.

5회말 2사 후에는 서건창의 안타와 임병욱의 볼넷, 류현진의 폭투로 2사 2-3루 찬스를 잡은 뒤 안치홍의 2타점 적시타로 3-8까지 쫓아갔다.

그러나 한화는 6회초 강백호의 솔로홈런으로 9-3으로 달아났다.

솔로 홈런 친 한화 강백호 / 사진=연합뉴스
솔로 홈런 친 한화 강백호 / 사진=연합뉴스
곧바로 키움은 6회말 2사 후 양현종의 볼넷과 권혁빈과 박성빈의 연속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서건창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4-9로 점수 차를 5점차로 좁혔다.

이에 질세라 한화도 강백호의 볼넷과 노시환의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든 뒤 상대 구원투수 김동규의 2연속 폭투로 2루 대주자 이원석이 홈을 밟아 다시 10-4로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키움은 8회말 주성원의 볼넷과 양현종의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최재영의 희생플라이로 5-10으로 다시 한 번 점수차를 5점으로 좁혔다.

그리고 한화는 9회초 심우준의 안타와 정세영의 폭투로 2사 2루 찬스를 잡았고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11-5로 도망 간 뒤 9회말에 이민우를 투입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리투수는 시즌 4승과 더불어 한-미 통산 199승을 달성한 류현진이 차지했고 패전투수는 3이닝 8실점을 기록한 배동현이 기록했다.

이 날 경기 결과로 한화는 3연승을 달리며 두산에게 패한 기아와 공동 6위를 기록했고 키움은 9위 롯데 추격에 실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 편 5월 13일 선발투수로 한화는 에르난데스, 키움은 박정훈을 예고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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