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노시환은 5월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만루 홈런 포함 6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1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상대 에이스 배동현을 두들겨 만루홈런을 쳐낸 것은 최고였다.
덤으로 8회초 중전안타를 치며 구원투수 김동규를 흔들어 놓은 것은 최고였다.
더욱이 노시환의 안타 이후로 김동규가 크게 흔들렸고 후속타자 이진영 타석 때 연속 폭투와 더불어 볼넷까지 허용하며 강판되었기에 의미있는 안타였다.
다만 나머지 3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한 것은 아쉽다.
어찌됐든 노시환은 5월 들어서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남은 26시즌 동안 노시환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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