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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유니폼은 부산이었다...러셀, OK저축은행에서 "그 함성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했다

2026-05-13 07:05:00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은 카일 러셀 /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은 카일 러셀 /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에서 4번째 팀을 찾은 미국 거포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이 부산 팬들의 응원을 기대했다.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2026 KOVO 남자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러셀은 전체 1순위 OK저축은행 지명을 받았다. 한국전력(2020-2021)·삼성화재(2021-2022)·대한항공(2024-2025·2025-2026)에 이은 네 번째 팀.

12일 구단을 통해 러셀은 "4번째 팀 유니폼을 입게 돼 나조차 신기하다", "팀과 도시마다 추억이 있었고 OK와 새 챕터를 시작해 기대된다"고 했다. 1순위 지명에는 "팀이 나를 믿어준다는 뜻이라 영광스럽다"고 다짐했다.
부산 팬에 대해선 "지난 시즌 응원이 정말 대단했다. 열정적이고 목소리도 커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줬다", "이제 나도 그 응원의 일부가 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각오도 분명했다. "팀이 많은 승리와 우승에 도전하도록 돕는 게 가장 큰 목표",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고 좋은 리더가 되며 매 경기 높은 플레이를 꾸준히 보여주겠다"는 다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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