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국인 선수 모두 이적이 가능하며 최대 5명까지 옮길 수 있다. 이적료는 해당 선수 연봉이 상한으로, 국내 선수는 3천만원·외국인 선수는 최고 10만 달러다.
김동진 울산 단장은 12일 연합뉴스에 "이적료 외 추가 조건 없이 풀어줄 생각"이라며 "선수들이 울산을 발판 삼아 KBO리그에 재도전해 성공하는 것이 구단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베테랑 좌완 고효준(1983년생)도 주목된다. 1군 통산 646경기 등판 경력에, 3월 울산 합류 후 퓨처스 18경기 2승 5홀드 3세이브 ERA 1.83을 기록했다. 1군에 오르면 송진우가 2009년 세운 KBO 최고령 출전 기록(43세 7개월 7일) 경신에 도전한다.
중견수 김서원도 19경기에서 타율 0.347, 2홈런, 13타점, 8도루로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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