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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돌직구·3타자 연속 K' 한화 왕옌청, 두산을 통째로 잠재웠다

2026-05-23 07:20:00

한화 왕옌청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왕옌청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울리 살람 돌직구 맛이 어떠해?'

한화 왕옌청은 5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2실점 6탈삼진 5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챙겼다.

특히 이 날 승리로 팀의 3연패를 끊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그 중에서 최고 구속 149km의 돌직구는 최고였고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섞은 현란한 제구력은 으뜸이었다.

덤으로 5회초 2사 후 김기연을 시작으로 6회초 오명진, 정수빈까지 3타자 연속 탈삼진을 솎아낸 것은 대박이었다.

이 날 경기를 기점으로 왕옌청은 5승 2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다.

더욱이 최근에는 대만 야구협회에서 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왕옌청의 합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왕옌청이 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만 대표로 출전해 한국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다면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더군다나 최근 맹활약 중인 문현빈과 허인서의 대표팀 발탁이 유력한 만큼 한화 동료들과의 대결도 흥미로울 것이다.

26시즌 왕옌청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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