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는 25일(한국시간) 에인절스 팬들이 텍사스 레인저스 홈경기에 맞춰 에인절스타디움 안팎에서 아르테 모레노 구단주 퇴진 보이콧·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원인은 성적·경영이다. 2015년(85승 77패) 이후 5할을 넘긴 적이 없고 올 시즌 19승 34패 MLB 최하위, 2018 이후 6번째 감독 커트 스즈키도 반등이 없다. 트라우트·오타니의 '세기의 재능'에도 가을야구 실패, 푸홀스(10년 2.4억달러)·렌던(7년 2.45억달러) FA도 실패였다.
팬들은 "승패가 아닌 미래가 달린 문제"라며 구단주 교체만이 길이라고 외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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