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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유일한 '야수 아시아 쿼터' 실험, 결국 접고 투수로 선회

2026-05-26 17:58:29

데일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데일 /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가 10개 구단 중 유일한 '야수 아시아 쿼터' 실험을 일찍 접었다. 26일 호주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웨이버 공시했다.

데일은 타율 0.256·홈런 1개·6타점에 홈런보다 많은 희생번트 4개를 남겼다. 11일 1군 말소 뒤 퓨처스 0.364에도 장타력 부재가 이어졌고, 김규성·박민이 1군에서 활약하며 복귀 자리마저 사라졌다.

새 아시아 쿼터는 투수로 채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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