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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4이닝 무실점에 159㎞까지...안우진 살피는 MLB 스카우트 몰렸다

2026-05-26 20:23:23

키움 안우진 / 사진=연합뉴스
키움 안우진 / 사진=연합뉴스
마운드는 빛났지만 손가락이 발목을 잡았다. 키움 에이스 안우진이 부상 복귀전에서 4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물집 탓에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안우진은 26일 고척스카이돔 KIA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던진 뒤, 0-0이던 5회초 김성진과 교체됐다. 오른쪽 검지·중지에 잡힌 물집 때문이다.

투구 수 61개, 직구 최고 159㎞, 시즌 평균자책점은 2.25로 낮아졌다.
2023년 팔꿈치, 지난해 어깨로 두 차례 수술대에 올랐던 그는 지난달 복귀 뒤에도 이두근 염좌로 1군에서 빠졌다가 이날 돌아왔다.

고척돔엔 MLB 스카우트들도 자리했고 2028시즌까지 등록 일수를 채우면 시즌 후 포스팅으로 MLB 도전이 가능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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