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25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총상금 1천300만 달러(약 200억원)에 우승 상금은 195만 달러다. 이달 초 US여자오픈(1천250만 달러)을 넘어선 여자골프 사상 최다 상금이다.
시선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쏠린다. 이번 시즌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두 메이저를 제패한 코르다는 한 해 메이저 석권인 캘린더 그랜드슬램까지 노리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다.
파 72, 6천807야드로 세팅된 헤이즐틴은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양용은이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한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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