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야구계에 따르면 LG는 올 시즌 손주영이 등판한 21경기에서 20승 1패를 기록, 사실상 '손주영 등판=승리'라는 공식을 완성했다.
손주영은 시즌 첫 등판인 5월 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2이닝 무실점했으나 팀은 패했다. 그러나 이후 LG는 그가 등판한 20경기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모두 승리했다.
손주영은 선발 요원이지만 유영찬의 시즌아웃으로 갑자기 팀의 마무리 중책을 맡았다. 지금까지는 순항하고 있다. 문제는 체력이 떨어지는 여름이다. 손주영이 지금처럼 잘 막아준다면 한국시리즈 2연패 가능성은 더 커진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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