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을 증인으로 부를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관계자는 2일 국민 관심이 큰 현안이라며 청문회 가능성을 시사했다.
핵심 쟁점은 감독 선임 의혹이다. 문체부 감사 결과 2023년 2월 클린스만 선임은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무력화된 상태에서 이뤄졌고, 홍 전 감독 때도 권한 없는 이임생 당시 기술총괄이사가 후보를 추천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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