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2일 LG전을 앞두고 알칸타라를 1군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임지열을 등록했다. 설종진 감독은 1일 경기 뒤 팔꿈치 불편감으로 검진받은 결과 염증 진단이 나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6경기 103이닝 7승 6패 평균자책점 3.32로 제 몫을 했다. 다만 최근 3경기는 2패 평균자책점 5.00으로 흔들렸고, 1일 LG전에서도 홈런 두 방을 맞고 5이닝 4실점에 그쳤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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