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지는 5월 31일까지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정상에 올랐는데 마지막 날 5타 차 열세를 뒤집은 결과였다. 이 우승으로 그는 KLPGA 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기록인 20승 고지를 밟았으며 MBN 여자오픈에서만 2019년과 2020년 그리고 올해까지 세 차례 정상에 섰다.
심사위원회는 박민지의 통산 20승이 국내 투어 최정상급 성과이자 누적 커리어의 가치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통산 네 번째 월간 MVP에 선정된 박민지는 감회가 새롭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상을 만들어준 MBN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