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LG는 상태가 호전되면 7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로 세울 계획이었으나, 회복이 더뎌 충분한 시간을 주기로 했다. 송승기는 지난달 11일 왼쪽 등 담 증세로 1군에서 빠진 뒤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그는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고, 그 성적을 바탕으로 3월 WBC 대표에도 뽑혔다. 그러나 올해는 부상 여파로 11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5.11에 그치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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