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8일 아빌라와 총액 4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풍부한 선발 경험과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갖춘 투수로 최근까지 실전 등판을 이어온 점을 검토해 선발진에 힘을 보탤 자원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투수진 붕괴로 고심하던 SSG가 MLB와 일본 무대 경험을 두루 갖춘 그를 택한 것이다.
그는 빠른 공을 앞세우는 투수다. 평균 150km 이상에 최고 156km의 속구를 던지는 그는 커터와 커브 체인지업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도 구사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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