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마니아TV
포토
종합
[MT포토] 창단 기념 인사하는 송경한 건설부문 대표이사
2026-07-27 10:00:5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프린트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의 HJ중공업 사옥 3층 오디토리엄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여자 골프단 창단식’이 열렸다.
선수단은 한국토지신탁 선수단을 인수하며 박지영, 조아연, 홍정민과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서, 고등학생 국가대표인 박서진으로 구성됐다.
창단식에서 송경한 대표이사와 조아연, 박지영, 홍정민, 김민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HJ중공업 골프단)
[손진현 마니아타임즈 기자/sonjh0911@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10년 만의 우승 기회' 신지은, 스코틀랜드 오픈 2R 5타 차 단독 선두
오랜 기다림 끝에 정상이 눈앞에 다가왔다. 신지은이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신지은은 24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그는 2위 에스터 헨젤라이트를 5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오른 것이다.기다림은 길었다. 2016년 텍사스 슛아웃에서 첫 우승을 거둔 뒤 10년 넘게 트로피를 품지 못했고 올해도 톱10은 한 차례뿐이었다.이날은 달랐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빼어난 샷 감각으로 독주한 것이다. 1번 홀 보기 뒤 차분하게 버디를 쌓은 그는 11번과 12번 홀 연속 버디로 격차를 벌렸고
'길고 길었다' LG, 한화와 난타전 끝에 8연패 탈출...방망이가 끝냈다
길고 길었던 연패가 방망이의 힘으로 끝났다. LG가 한화와의 난타전 끝에 8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53승40패로 3위를 지킨 LG와 달리 한화는 4연승에 실패하며 6위에 머물렀다.경기는 초반부터 요동쳤다. LG가 1회 박해민의 투런포와 오스틴의 솔로포로 앞서 나가자 한화가 2회 노시환과 김태연의 홈런에 오재원의 적시타까지 묶어 5-4로 뒤집은 것이다.승부를 가른 것은 4회였다. LG가 무사 만루 기회를 살려 한 이닝에만 9점을 몰아친 것이다. 밀어내기와 문정빈의 2타점 적시타 등이 쏟아졌다.한화도 곧바로 반격했다. 4회말 한지윤과 노시
'최종일만 남았다' 신지은, 5타 차 리드로 10년 만의 2승 눈앞에 뒀다...사흘 연속 선두
정상이 이제 손에 잡힐 듯 가까워졌다. 신지은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키며 통산 2승에 바짝 다가섰다.신지은은 2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그는 2위 파자리 아난나루깐을 5타 차로 앞서며 선두를 굳건히 지킨 것이다. 2016년 첫 우승 이후 10년 만의 2승째가 눈앞에 다가왔다.날씨는 변덕스러웠다. 비와 강풍이 교차하는 속에서도 그는 6번 홀 버디로 전반에 타수를 줄인 것이다. 10번 홀 보기 뒤에도 곧바로 버디로 만회하며 최상단을 지켰다.그는 긴장도 내비쳤다. 신지은은 초반 5개 홀 동안
LG, 고우석은 이제 잊자...복귀 가능성 사실상 '완전 소멸', 왜?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의 KBO리그 LG 트윈스 복귀설이 현시점에서 사실상 완전히 닫혔다. 최근 마이너리그 경기 도중 불거진 이물질 소지 의혹 및 퇴장 사태라는 대형 악재가 겹치며 미국 현지에서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가 메이저리그를 향한 재도전 의지를 조금도 꺾지 않고 있어서다. 당장 눈앞에 놓인 거센 역경과 비판 속에서도 미국 무대에서 끝까지 부딪히겠다는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는 분석이다.앞서 친정팀인 LG 구단 역시 팀의 불펜 안정을 도모하고 선수를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차명석 단장을 미국 현지에 직접 파견하는 등 복귀를
'박재현 멀티 홈런' KIA, 키움 9-5 완파하고 3연패 탈출...물꼬 텄다
홈런포가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KIA가 키움을 9-5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이로써 50승2무43패로 4위를 유지한 KIA와 달리 키움은 최하위에 머물렀다.승부는 1회에 크게 기울었다. KIA가 나성범의 선제 스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간 뒤 하주석과 김규성의 연속 타점으로 단숨에 5-0까지 달아난 것이다.키움도 반격했다. 2회 권혁빈의 2타점 적시타와 5회 추재현의 솔로포로 5-3까지 따라붙은 것이다.그러나 KIA가 다시 달아났다. 7회 박재현의 솔로포와 김선빈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린 것이다. 이어 8회에도 박재현의 두 번째 홈런
골프
골프존, 가맹 전용 시뮬레이터 ‘투비전NX플러스’ 출시
골프존이 가맹 전용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투비전NX플러스’는 ‘AI 스핀센서’를 탑재한 것이 특장점이다. ‘AI 스핀센서’는 골프존의 샷 데이터와 스핀 측정 기술력, AI 기술 결합으로 개발됐다.스크린 부스 천장에 위치한 AI 스핀센서는 볼의 회전을 측정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구질을 구현하며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구질 정확도를 제공한다. 피치샷, 로브샷, 러닝 어프로치 등 코스 공략에 따라 원하는 샷의 구현이 가능하다.항공 촬영 기반의 그래픽으로 코스 언듈레이션과 잔디의 결, 벙커 모래의 질감까지 살렸다. 이를 통해 투비전NX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약 120개의 리얼리티C
10년의 기다림, 두 번째 우승... 신지은 “코로나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
“코로나19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신지은이 무려 10년 만에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일궈냈다.신지은은 지난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2위 김아림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신지은은 지난 2011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 2016년 5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첫 우승을 따냈다.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무려 10년 2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경기 후 신지은은 만감이 교차했다
[MT포토] 김민서, HJ중공업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뻐요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의 HJ중공업 사옥 3층 오디토리엄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여자 골프단 창단식’이 열렸다.선수단은 한국토지신탁 선수단을 인수하며 박지영, 조아연, 홍정민과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서, 고등학생 국가대표인 박서진으로 구성됐다.창단식에서 김민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HJ중공업 골프단)
[MT포토] 브이 날리는 HJ중공업 김민서-홍정민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의 HJ중공업 사옥 3층 오디토리엄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여자 골프단 창단식’이 열렸다.선수단은 한국토지신탁 선수단을 인수하며 박지영, 조아연, 홍정민과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서, 고등학생 국가대표인 박서진으로 구성됐다.창단식에서 홍정민, 김민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HJ중공업 골프단)
[MT포토] 창단 기념 인사하는 송경한 건설부문 대표이사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의 HJ중공업 사옥 3층 오디토리엄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여자 골프단 창단식’이 열렸다.선수단은 한국토지신탁 선수단을 인수하며 박지영, 조아연, 홍정민과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서, 고등학생 국가대표인 박서진으로 구성됐다.창단식에서 송경한 대표이사와 조아연, 박지영, 홍정민, 김민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HJ중공업 골프단)
야구
'내가, 이 고우석이 부정 투구?' 10경기 출장 정지 리그 결정에 불복 항소...징계 철회는 쉽지 않지만 '주홍글씨'는 지워야
마이너리그 경기 도중 이물질 의혹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고우석이 선수노조를 통해 공식 항소 절차에 돌입했다.하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엄격한 이물질 단속 역사상 징계가 번복되거나 철회된 전례는 단 한 건도 없다. 이 때문에 이번 항소가 실질적으로 징계 수위를 낮추거나 처분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그럼에도 고우석 측이 항소를 강행한 이유는 명확하다. 투수로서 치명적인 오명인 '부정 투구'라는 주홍글씨가 평생 커리어의 꼬리표로 남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권 행사라는 분석이다.오래 사용한 글러브의 노후화나 땀, 로진이 섞인 단순 해프닝이었음을 공식적으로 소명하여 고의성이
'3안타 이후 5경기 연속 침묵' 송성문 타율 0.212로 하락
일주일 전의 반등은 오래가지 못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만능 내야수 송성문이 5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송성문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회와 5회 연속 삼진으로 물러난 뒤 땅볼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혔다.흐름이 좋았던 만큼 아쉬움이 남는다. 일주일 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빅리그 진출 후 첫 3안타 경기를 만들었던 그는 이후 5경기 내리 무안타에 묶이며 시즌 타율이 0.212로 떨어졌다.개인 부진과 달리 팀은 웃었다. 샌디에이고는 5-3으로 이기며 3연승을 이어
박진만 삼성 감독, 정말 큰일이 나야 정신차릴 것인가?...왜 '헤드샷' 미야지를 자꾸 마운드에 올리나
삼성 라이온즈 투수 미야지 유라의 반복되는 제구 난조와 헤드샷 위험성으로 인해 팬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미야지는 KBO리그 입성 이후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구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제구 불안을 드러내며 거듭 타자의 머리 쪽으로 향하는 위험한 투구를 이어왔다. 최근 경기에서도 등판 직후 초구를 타자 몸 쪽으로 던지며 곧바로 교체되는 등 불안한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그럼에도 박진만 감독과 삼성 벤치가 선수를 감싸며 기용을 지속하는 배경에는 뛰어난 구위와 스터프에 대한 미련, 그리고 시즌 중 마땅한 아시아쿼터 대체 선수를 찾기 힘든 현실적 고충이 자리 잡고 있다. 간혹 반등 조짐을 보일 때마다 코칭스
"야구 선수가 회사원이냐?" LG 일부 팬들, 염경엽 감독의 '회사원론' 직격...주전 선호 논란 격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언급한 '회사원론'을 두고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거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염 감독은 그간 팀에 기여했던 주전 선수들이 부진에 빠졌을 때 곧바로 교체하기보다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몇 년 동안 성과를 낸 직원이 몇 달 못했다고 내치면 그 회사를 다니고 싶겠느냐"고 반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 발언이 전해지자마자 LG 트윈스 일부 팬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거센 역풍이 불어닥쳤다. 팬들은 "야구 선수가 회사원이냐"며 사령탑의 인식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일반 기업의 직장인과 달리 프로 스포츠 선수는 철저한 성과주의와 냉혹한 경쟁 속에서 매 경기
'LG 마무리 손주영, 그렇게 던지면 안 돼' 힘들어도 팀이 어려울 때 어떡하든 막아줬어야.....후반기 ERA 18.00이 뭐란 말인가
치열한 순위 싸움이 한창인 후반기, 팀이 가장 힘들고 손길이 급할 때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라 믿었던 마무리 손주영마저 와르르 무너져 내린 지금의 현실은 LG 트윈스 팬들에게 형언할 수 없는 참담함과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26일 한화전에서 보여준 손주영의 모습은 단순히 한 경기의 패배를 넘어, 팀의 뒷문을 책임지는 수호신으로서 가져야 할 무게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4대 4라는 팽팽한 균형추 위에서 8회말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등판하자마자 내야 땅볼로 점수를 내준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치자. 하지만 대타 한지윤에게 치명적인 좌월 스리런 아치를 헌납하며 경기를 완전히 내어주는 과정은 변명의 여지
축구
'59세의 골, 4년 만에 터졌다' 미우라, 내년 2월엔 현역으로 맞는 환갑
4년을 기다린 골이 환갑을 앞둔 발끝에서 나왔다. 세계 최고령 프로축구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9·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오랜만에 공식전 득점을 신고했다.일본 J3리그(3부)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소속인 미우라는 지난 주말 이와키 후루카와와의 일왕배 경기에 나서 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4-0으로 앞선 후반 7분 골망을 흔들며 5-0을 만들었고, 후쿠시마는 7-0 대승을 거뒀다. 그가 공식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1967년 2월생인 그는 '킹 가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일본 축구의 상징적 인물이다. 15세이던 1982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난 뒤 1986년 명문 산투스에서 프로로 데뷔해
인천, 부천과 1-1 무승부...시즌 첫 3연승 무산
승점 3을 원했던 두 팀이 나란히 1점씩만 챙겼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가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에서 1-1로 맞섰다.인천은 기회를 놓쳤다. 앞선 두 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파해 시즌 세 번째 연승을 만든 만큼 이날 승리하면 첫 3연승이었다. 승점은 28(8승 4무 8패)이 됐다.부천의 사정도 나아지지 않았다. 최하위 광주FC 바로 위에 놓인 부천은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 흐름을 끊지 못하고 승점 20(4승 8무 8패)에 머물렀다.선제골은 예상 밖의 형태로 나왔다. 초반부터 밀어붙이던 인천이 마무리에서 번번이 막히던 사이, 전반 47분 부천 김종우가 왼쪽으로 흐른 롱패스를 잡아 강한
'6경기 만에 승리' 울산, 서울 3-1 제압...에릭·이동경 나란히 1골 1도움
전반 10분 만에 승부의 윤곽이 잡혔다. 울산 HD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원정에서 선두 FC서울을 3-1로 제압했다.주인공은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릭과 이동경이었다. 울산은 이 승리로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에서 벗어나 6경기 만에 승점 3을 챙겼고, 서울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까지 함께 끊었다. 반대로 서울의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은 멈췄다.울산은 공격적 스리백을 기반으로 이동경을 최전방에 배치한 제로톱을 들고나왔다.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서울이었다. 전반 1분도 되기 전 최준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응답은 곧바로 나
데제르비 감독 "남고 싶지 않은 선수들 떠나라"...토트넘 체질 개선 예고
로베르토 데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팀에 애정이 없는 선수는 남을 이유가 없다고 못 박았다.26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데제르비 감독은 오클랜드 FC(뉴질랜드)와의 친선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부임 초기부터 내 생각은 확고했다. 토트넘에 남고 싶지 않은 선수, 이곳에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 선수는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지휘봉을 잡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등 위기의 팀을 지켜낸 인물이다.그는 "선수들이 이곳에 머무는 것을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여기며, 큰 동기부여를 안고 그라운드에 오르기를 바란다"며 "월드컵에서도 볼 수 있듯 현대 축구에서는 동기부여가 차이를 만든
'골 감각 살아났다' 손흥민, 3경기 연속 득점...경기 시작 5분 만에
살아난 골 감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이 MLS에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손흥민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MLS 정규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5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MLS 3호 골이다.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개막 이후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던 그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골을 몰아친 것이다. 이달 18일 LA 갤럭시전 1호 골에 이어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과 이날까지 3경기 연속으로 이어졌다.이날도 앞장섰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포문을 연 것이다. 역습 상황에서 공을 따낸 그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스포츠종합
[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우리 편이 되는 순간, 뇌가 먼저 안다...동고동락(同苦同樂)의 뇌과학
지난 7월 25일 토요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서울시민리그 배구대회가 있었다. 이날은 남자 시니어부·여자 중년부의 경기가 결승까지 있던 날이었다. 코트 위에는 도봉세심배구 동호회와 한강배구클럽이 마주 섰다. 그라데이션 유니폼을 맞춰 입은 세심 동호회 선수가 몸을 던져 상대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받아 내고, 벤치에서는 같은 동호회 소속의 동료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프로 경기도, 국가대표 경기도 아닌 생활체육 리그, 말 그대로 동호회 활동을 함께 하는 어른들의 경기였다. 그런데 그 함성은 결코 작지 않았다.왜 대회 참가자들은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56] 바둑에서 왜 ‘고육지책(苦肉之策)’이라는 말을 쓸까
‘고육지책(苦肉之策)’이라는 고사성어는 바둑뿐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많이 쓰는 표현이다. 한자어로 ‘쓸 고(苦)’, ‘고기 육(肉)’, ‘갈 지(之)’, ‘채찍 책(策)’이 합성돼 직역하면 ‘자기 몸을 괴롭게 하여 쓰는 계책’이라는 뜻이다.고육지책은 중국 후한 말의 적벽대전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황개가 조조를 속이기 위해 일부러 주유에게 공개적으로 심한 매를 맞는다. 황개는 조조에게 "오나라를 배신하고 항복하겠다"는 편지를 보내고, 조조는 온몸에 상처를 입은 황개를 진심으로 배신한 사람이라고 믿게 된다. 이후 황개는 항복하는 척하며 화공선(火攻船)을 몰고 조조의 함대
'첫 게임 따고 내리 두 게임 내줬다' 서승재-김원호, 중국 오픈 준우승
일주일 만의 재대결에서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중국 오픈 결승에서 우승을 놓쳤다.두 사람은 26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2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에게 1-2(21-16 19-21 19-21)로 역전패했다.지난주 슈퍼 750 일본 오픈 결승에서도 같은 상대에게 0-2(19-21 17-21)로 졌던 만큼 설욕이 목표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2주 연속 준우승이며, 상대 전적은 3승 3패로 평형을 이뤘다.53주째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흐름은 무겁다. 지난해 11개 대회를 제패해 안세
[2026 해동검도 세계대회] 글로벌 축제 '숨은 주역' 명지대 봉사단… "현장이 곧 교육"
강원도 평창군 평창돔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가 사흘간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50여 개국 1천500여 명 참가자가 몰린 최대 규모 국제 행사가 혼선 없이 매끄럽게 운영된 배경에는 명지대학교 스포츠산업경영학과 학부생 자원봉사단의 숨은 헌신이 있었다.봉사단 학생들은 행사장 곳곳에 투입돼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 선수들의 언어 불편을 덜어주고자 통역 지원에 나섰고, 경기 진행 보조와 복잡한 동선 안내, 출입 통제 등을 도맡아 현장 질서를 유지했다. 분 단위로 돌아가는 경기 일정 속에서도 실무 전반을 밀착 지원해 대회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다국적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
[2026 해동검도 세계대회] "美 정형외과 의사도 감탄"… 선수 컨디셔닝 완벽 책임진 리모트케어
강원도 평창에서 사흘간 치러진 '제1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가 26일 막을 내린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들의 신체 컨디션을 돌본 스포츠 헬스케어 전문기업 '리모트케어'의 지원 활동이 주목 받았다. 50여 개국 1천500여 명 참가자가 열전을 펼치는 동안 리모트케어가 마련한 컨디셔닝 부스는 장시간 비행과 고강도 훈련에 지친 다국적 선수들의 피로 해소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해동검도는 무거운 검을 다루며 쉴 새 없이 이동하는 동작이 반복되는 역동적인 종목이다. 현장에서 선수들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핀 권찬송 물리치료사는 종목 특성에 맞춘 세심한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권 치료사는 "어깨와 등 부위 긴장이나 손목
엔터테인먼트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 개봉 11일째 3백만 관객 돌파…대한민국은 홒친자 열풍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HOPE)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째인 7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300만까지 넘어선 ‘호프’는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
제니, 전 세계가 반했다…신곡 ‘레스 댄 어 러버’ 글로벌 차트 접수
전 세계가 제니(JENNIE)에게 반했다.지난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 제니의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Less than a Lover’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Less than a Lover’는 중국 3대 음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ICONIC BY MISTAKE’,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스포티파이에서 23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6월 12일 음원이 발매된 지 41일 만이다.실제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코닉한 입지를 다진 세 그룹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 곡은 그간 세계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앞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1위(6월 19~25일 자), 미국 빌보드 ‘핫 100’ 38위(6월 27일 자),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2위(6월 19~25일 자)로 각각 최고 순위를 찍었다. 또한 한 달이 넘은 현재도 여전히 차트인 중이다.기이하고 과감한 미학이 돋보이는
아일릿 ‘I Got Your Back’, 日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삽입…강력한 시너지 예고
아일릿(ILLIT)의 신보 타이틀곡이 일본 드라마의 오프닝곡으로 선정됐다.2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과 동명의 타이틀곡이 일본 OTT 플랫폼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의 OST로 낙점됐다.‘I Got Your Back’은 불안과 압박감에 짓눌린 일상 속에서도 곁에 있어주는 친구에 대한 마음을 그린 록(Rock)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진솔한 목소리로 “넌 혼자가 아니야”라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전날(21일) 공개된 ‘바캉스의 법칙’ 예고 영상에 삽입된 음원 일부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드라마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바캉스의
이성경, 대륙 팬심 접수…첫 중국 팬미팅 성료
배우 이성경이 중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륙 팬심을 사로잡았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성경은 지난 5월 청두를 시작으로, 6월 우한, 7월 칭다오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똑똑★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咚咚, 宝贝们])’을 개최하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이성경은 각 도시마다 일상과 활동 비하인드를 전하는 토크와 Q&A, 중국어 발음 게임,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롭게 준비된 코너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제한 시간 5분 안에 중국어 성조를 정확하게 발음하면 남은 시간 동안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챌린지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문화라이프
쿠팡 “입주 전 화재는 당사와 무관”…탄내 의혹도 외부 연기 유입 반박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되자 쿠팡이 반박에 나섰다. 화재 전 센터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부 화재 연기 유입이라고 설명했고, 2023년 같은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도 쿠팡 입주 전 공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쿠팡은 21일 인천 물류센터 내부에서 불이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회사 측은 “인근에서 지난 15일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연기가 인입돼 즉시 방재팀이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가 미검출됐고, 내부 문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후 조사될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오는 12월 31일까지 '6PM Check-in Deal(오후 6시 체크인 딜)'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오후 6시 체크인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부터 호텔 스테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퇴근 후 또는 주말 도심 속에서 짧지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패키지는 디럭스와 이그제큐티브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디럭스 패키지는 객실 1박(룸 온리)으로 심플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이용, 웰니스 센터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쿠팡, 초복 앞두고 전복·장어 등 보양 수산물 70여종 할인
쿠팡이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전복을 비롯한 여름 보양 수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20일까지 전복, 문어, 낙지, 장어 등 70여종의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활전복과 문어, 낙지, 장어, 생물새우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올해 큰 크기의 전복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주요 산지 상품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전복은 산지에서 채취한 뒤 전국으로 직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류망을 활용하고 있다.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2022년 140톤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뛰어난 역량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기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주역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쏟아지는 기대 속에 발탁된 47명의 배우는 다채로운 시너지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완벽히 구현해낸다.새롭게 공개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콘셉트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해주는 가운데 배우들과 연습이 한창인 제작진 역시 한국 캐스트의 첫 여정을 흥미진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이미 오디션에서부터 확신을 하게 만드는 불꽃을 보았다”며 “혹독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찾아낸 배우들에 정말 만족한다”고 자신했다.한국 초연 캐스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강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여름 미식 프로모션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The King’s)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와 삼복 특별 보양식을 선보인다.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시간에 진행되는 ‘그릴 앤 칠 서머(Grill & Chill Summer)’ 바비큐 프로모션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육류 요리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된다.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살린 바비큐 치킨, 그리고 제철 해산물의 신선함을 담은 일본식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이 제공된다.주중(월~목)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런치 이용 고객에게는 논알코올 스파
마니아TV
[아이들] 타이틀 곡 'Gimme Dat Love' LIVE STAGE
[아이덴티티] 15인의 꽉찬 퍼포먼스
[리센느] 더욱 달콤하고 향기롭게 컴백!
[아일릿] 상큼 미모의 아가씨들
[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