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이 최근 발표한 트레이드 후보 순위에 따르면 이정후는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실제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무려 50%로 점쳐졌다. 잔여 시즌 동안 팀에 미칠 영향력은 높음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매체는 "고액 연봉 선수를 처분하려는 샌프란시스코의 움직임이 시장에서 적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겠지만, 구단이 진지하게 이정후의 이적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27세인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타율과 삼진율 부문 상위 5위 안에 들어 있으며, 4할 5푼이 넘는 장타율에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트레이드가 성사될 경우 샌프란시스코가 상당한 대가를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매체는 이정후의 새로운 행선지로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텍사스 레인저스, 탬파베이 레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적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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