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은 7월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4-5로 대승했다.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을 올린 히우라와 4안타 3득점을 기록한 데이비슨의 활약이 돋보인 것이다.
키움은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1회 히우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데 이어 3회 히우라의 투런포로 3-0을 만든 것이다. 이후 5회에도 두 점을 보태 5-0으로 달아났다.

이날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8승을 챙겼다. 이 결과로 10위 키움은 9위 SSG와 3.5경기 차를 유지하며 탈꼴찌 희망을 키웠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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