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우라는 7월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홈런 1볼넷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타격감이 가장 좋았던 5~6월로 되돌아 간 느낌이었다.
5회초에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긴 히우라는 7회초에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어내며 빅이닝의 신호탄을 쐈다.
이후 타자들이 폭발해 타순 한 바퀴를 돌았고 7회초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히우라는 2사 2-3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5월 중순 브랜턴 브룩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히우라는 6월 중순까지 맹타를 휘두르며 활약했다.
그러나 6월 하순부터 장단점이 읽혔는지 부진에 빠졌고 3할대 타율은 2할 5푼으로 깎아 먹으며 전반기를 마쳤다.
후반기에 히우라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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