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구단은 17일 최정이 좌측 골반 부위를 꾸준히 치료·관리했음에도 통증이 완화되지 않아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세부적인 진단과 치료법을 찾기 위해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과 다각도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정은 지난달 5일 kt wiz전 도중 왼쪽 골반 통증을 느낀 뒤 한 달 넘게 불편함을 안고 경기에 나서왔다. 그동안 뚜렷한 치료법을 찾지 못했고, 통증도 불규칙하게 나타나 진통제와 보강 운동으로 관리해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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